D+239 설사, 잡히지 않는 너. 봄의

수영이가 다시 설사를 시작했다.
전부터 무른 변을 봤었고 정장제 먹고 좀 나아져서 안심했더니 방심하지 말란듯 또 시작했다.
횟수는 적은데 발진이 심한지 하이트리 연고도 처방 받았다. 새로 먹인 건 없냐는데 똑같은 재료로 돌려가며 만드는터라 새로 들어가는 건 없다. 오늘부터 옥수수랑 두부 좀 먹여보려 했는데...

약 지으며 충동적으로 유산균을 샀다. 비싼 건 알았는데 이 정도로 비쌀줄이야. 남편에게 구박 좀 받겠다.ㅠㅠ